[개암지] 요즘은 배스와 블루길의 성화가 심합니다.
배스는 20급 배스가 주로 나옵니다.
국립공원 시작점이라 낚금 일수도 있습니다. |
[굴포천] 붕애급 낱마리... 날추워서 밤낚시는 안해봤음... |
[한강(가양대교 북단), 난지도] 배스도 없고.. 숭어도 없고... 아.. 한강 왜 이런겨 ㅋㅋ |
[죽산낚시터(죽산지,선장지)] 금주 주말에는 한낮에는 더울 정도로 높은 기온을 보이지만
밤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얼음이 어는 추운날씨로
이상 기온 현상으로 심한 일교 차이을 보이면서
부분적인 조황을 보인편이며 일부 1차 산란이 끝난후
관리소 위쪽 수초권과 잔교에는 날로 조황이 좋아지고
밤과 아침에 조황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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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낚시터(죽산지,선장지)] 다음주면 단체가 이용할수 있는 10~12명까지 탈수 있는
대형좌대와 중형 좌대가 완성을 잎두고
평일 좌대공사로 조황이 늦어졌습니다
상류 물골과 수초권에는 꾸준한 조황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차 산란은 끝났 상태이며 일부 산란이 끝나고
수심이 깊은 잔교에서 밤 낚시에 마리수 조황이 계속 되고 있어
연안 상류권보다 이제는 편안한 잔교을 이용 하셔도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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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항(일요낚시프라자)] .[격포권에서는 근거리 얕은 수심을 가벼운 채비로 공략해보자]
격포권 갯바위 감성돔낚시는 대개 4월 말부터 시작되어 11월중순.위도는 5월 중순부터
그 시즌이 이어진다고 보면 틀림이없다.
이곳의 특징을 보면 가장 원(遠)도라고 보는 안마군도-왕등도-위도의 순서가 아니라
가장 내만에서부터 그 시즌이 시작되어 원도로 확산된다.
초봄에 극히 수온이 낮은 서해의 여건상 봄햇살이 더워지면 얕은 연안부터
수온이 상승하면서 내만부터 입질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낚시가 잘되는 물때는 남해안의 경우에는 사리를 전후한 2∼3일 가량 조류가
빠른 물때가 좋은 반면에 이곳의 경우에는 물색이 탁하기 때문에
사리물때는 피하는 것이 좋고 또 조금물때도 야간 피한 중물때가 가장 좋다고 본다.
하루 중 낚시시간대는 중들물대와 중썰물대가 좋다.
만조와 간조의 경우에는 거의 낚시가 이루어지지 않는 특징을 보인다.
이곳의 또한 가지 특징은 남해안과 달리 한 곳에서 꾸준한 조황을 올리기 힘들고
큰 섬, 작은여 모두 자주 포인트를 옮겨가며 이동하는 기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선 갯바위 주변 지형이 길게 형성되지 않고 단조롭게 형성되기 때문에
대상어가 한 곳에 계속 머물지 않고 회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포인트 형성이 상당히 근접해서 이루어지고 심지어는
발밑에서 입질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므로
상당히 정숙을 요하는 낚시가 되어야한다.
물론 얕은 수심에서의 낚시는 모두다 마찬가지지만
특히 주의를 기울여서 갯바위신발 소리는 물론 밑밥을 줄 때에도
소리나지 않게 하기 위해 노심초사하여 주변 여나 수중여 등을 감안하여 주기도 한다.
그리고 가장 탁월한 조과의 방법은 여치기낚시로서 서해안 지역은 썰물이 시작되면
크고 작은 여가 무수히 드러나는데 바로 이곳이 처녀지와 같은 조황을 보이는
포인터가 되는 것이다. 여치기의 장점은 때묻지 않은 신선함에 있다.
중썰물에 포인트에 들어가서 중들물까지 낚시를 하고 빠져나와야 되는
속전속결의 낚시가 되며 여타 섬에서의 조과보다 탁월한 조과를 보인다.
이러한 여치기낚시는 풍성한 조과에 반비례해서 안전도가 떨어지는 것이
흠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현장에 배를 대기시켜두고 낚시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물의 흐름만 믿고 배를 돌려보낼 때에는
그에 상응하는 안전책을 강구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한다.
간혹 이곳에서 낚시를 하다보면 선장과 시간이 맞지 않아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뒤에야
철수하는 낚시꾼도 볼 수 있는데 서해의 높은 간만 차를 이해한다면 절대 조심해야한다.
선장도 인간인 이상 실수가 있다고 보면한 순간의 실수에 목숨을 버리지 않게끔
이중 삼중의 안전책을 강구해야한다.
포인트에 하선해서는 지상이나 귀동냥으로 들었던 포인트에 연연하지 말고
조류의 흐름을 보고 물이 받치는 곳이나 와류가 지는 곳을 집중적으로 노려서
낚시에 임해야 하며 동료낚시인과 배치되는 곳에서 밑밥을 주게 되면 애써
조류를 타고 들어온 녀석들을 묶어주기는커녕 멀리 쫓아 버리는 결과가 된다.
또 한가지는 이곳의 물색을 들 수 있는데 남해나 동해에 비해서
물이 탁하다는것 꼭 염두하여 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곳 격포권에서 여치기낚시가 2009년 가을부터 진입 금지가
내려 졌는데 좀 더 두고 보아야 할 사항이다,
여치기낚시 해결책을 찿을련지.............. |
[한강(김포 고촌 행주대교)] 경운운하 선착장이라나 뭐라나... 공사로 인해서 포인트 없어졌습니다. 공사 끝나고 어떤식으로 개방될지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수곡지(수곡낚시터)] 조황도 조황이지만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지금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을 비롯한 관리하는 분들의 넉넉한 인심도 아주 좋습니다. |
[상오안지] 전형적인 강원도 계곡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물색이 맑고 수온이 차지만 모내기가 시작될즈음 폭발적인 입질을 보여줄것을 기대합니다. 작년 산란철에 4짜붕어도 여럿 출몰한 저수지지만 그날그날 조황의 차이가 극과극이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
[굴운지] 붕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배스와 대물잉어만이 살아남았습니다.
피라미 종류도 보기 힘들어진 다 망가진 저수지입니다..배스낚시도 워낙 까다로와 조황이 좋지않은 저수지입니다.. |
[용담지(성동지)] 강원도에서 구입후 생태공원으로 활용중입니다. 낚시 불가지역이며 동네주민조차 낚시를 못합니다. 수시로 직원들이 다니며 못하게 합니다. 헛걸음 하지 마세요~ |
[반월지(반월호수)] 최상류권 스피너베이트로 애기배스 뿐입니다. 손이 추워서 장시간하기에 무리가 있네요. |
[갈치지(속달지)] 아직 물이 차네요. 제방 좌측 찻집앞 에서 다운샷에 전혀 입질도 없습니다. 반월지로 내려가봐야할꺼 같습니다. |
[신갈지(기흥지)] 바람도 불고 아직 날이 춥습니다. 다운샷채비로 4짜 배스 올라오며 손맛도 좋습니다. 역시 신갈지 배스의 왕국^^ |
[시화방조제(조력발전소)] 바람이 심하고 파도가 높습니다. 입질도 없을뿐더러 올라오는건 애기우럭 뿐이네요 ^^; |
[연동 방파제] 연동방파제 벵에돔이 붙었습니다. 비록 낱마리 수준이지만 곧 시즌이라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
[감포항 방파제] B포인트 감포방파제 외항쪽 원투에 40cm급 가자미 2~3수 정도 올라오고, 뜬방에서는 3자 이하급 벵에돔 10여수 정도 나옵니다. |
[죽산낚시터(죽산지,선장지)] 몇일째 계속되는 돌풍 바람으로 연안에는 출조 하시는분들이
거의 없어 좌대 위주에 손맛을 볼수 있었지만 거쎈 바람에도
조황은 좋게 보였습니다
현재 수초권에는 산란이 한창 진행중이며 낮과밤 모두 조황이 좋아
바람이 멈추면서는 산란 특수 대박 조과가 시작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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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낚시터(죽산지,선장지)]
날씨로 일부 산란 산란을 시작 하면서 상류에 붕어가 몰려 있으며
일교 차이가 심한탓으로 밤 낚시에는 매우 약한 입질을 보여
반~한마디 찌올림에도 챔질을 하시면 조과가 매우 좋으며 꼭"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수초권과 물골에는 산란 특수 시기가 찾아와 대박을 기대 하시면서
출조 하셔도 될것이며 수심이 깊은 잔교에는 낮에는
잔챙이 입질이 심하나 밤 낚시에는 마리수 조황을 보이기 시작 했으니
시원한 찌올림과 깊은 수심에서 올라오는 힘찬붕어에 손맛을
보실분은 잔교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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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항(일요낚시프라자)] 금일 우럭 선상낚시 출조를 하였으나
예측한 우럭 보다 놀래미가 다수 였습니다...
오늘 현재 바다수온은 차가운 편 입니다...
출조지역은 위도. 임수도 였고 쌀쌀한
날씨속에서 낚시를 즐겼던 조사님들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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