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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낚시터(죽산지,선장지)] 태풍 피해 복구 작업으로 조황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좌대나 잔교 조황은 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잔교에서 중앙 잔교 60m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으로 가능 하며 좌대에는 90%복구가 완료 되어 있어 중류 ~중.상류까지 고르게 배치 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월운지] 주로 상류 도로변 연안에서는 붕어 낚시를 많이 합니다. 배스자원도 많아서 배써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영종도(인천대교연안방조제)] 원투에 애럭 올라옵니다. 작아서 방생.... 그외에 괴물급에 도달하기 직전 망둥어있습니다.
[영종도(남측방조제,배수갑문)] 차량 주차는 배수갑문쪽에 하셔도 되고 아니면 방조제 길에 주차하셔도 됩니다. 주차공간 마냥 띄엄띄엄 나무정원이 있습니다. 아마 지나가면서 보셨을듯 하네요. 아 중요한건 방조제로 넘어가는 철문이 그리 많은게 아니므로 항시 차량이 주차된곳 또는 낚시점 차량이 있는 곳 주변으로 주차하세요 ^^;
[영종도(덕교수로,남측방조제,대매도랑교)] B 포인트 소류지는 그리 길이 어렵지 않습니다. 남측 방조제길 따라가다가 첫번째 만나는 삼거리 신호에서 좌회전 다리 건너서 바로 또 좌회전하시면 수로연안 도로입니다. 붕어 낚시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곳입니다. 이 외에 상세 정보 아시는 분 정보 부탁드립니다.
[천수만(B지구)방조제] 스마트폰 실시간 천수만 소식입니다. 태풍으로 인하여 천수만 가두리양식장 전부 터졌습니다. 완전 폭탄 맞은거 같습니다. 탈옥한 감생이 한마리 잡고 피해복구중인 어민들한테 욕한바가지 먹고 철수했습니다. 천수만은 바다좌대낚시도 불가능이니 참고들 하시기 바랍니다.
[한강(방화대교 남단)] D포인트인 88낚시터는 지금 운영을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올림픽대로 지나면서 보니 몇번 지나면서 봐도 차도 없고 사람도 없습니다.
[백동낚시터(백동지)] 8월 중순에 가보았는데요 수초가 별로 없어서 붕어의 산란이 좀 어려운 점이 있어서인지 치어들은 별로 안 보이구요 새우자원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우측에 튀어나온 부분에서 방류를 한다고 합니다. 밤낚시에 비오는 와중에도 9치급 이상으로만 21마리 잡았었네요 새벽4~8시 사이가 입질이 좋았습니다...
[북한강-상류(대이리권,미륵바위)] 연안은 공원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으며, 연안 도로 뒤편은 민박집과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촘촘히 있는 편은 아닙니다.^^; 1차선 도로이며 차량도 많이 다녀서 주차하기가 어렵네요.
[북한강-상류(화천대교권)] 연안으로 차량 접근가능하며 공사중이긴 하나 제법 뒤편 공터가 넓습니다. 루어낚시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북한강-상류(붕어섬)] 저번에 갔을때는 전기자동차가 붕어섬 안쪽까지 데려다 주던데 지금도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쯤이면 레저 경기가 열릴텐데 태풍피해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소양호(상수내리권)] 양구가는 길 양구대교 건너기 전에 우연히 찾은 가본 장소입니다. 낚시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뒤쪽으로 공터도 있으며 무엇보다 도로변에서 쉽게 접근할수잇어서 좋습니다.
[소양강 하류(세월교)] 연안은 수심이 얕으며 바닥의 밑걸림이 심합니다. 빙어 낚시에는 좋은 포인트입니다.
[산지골지] 전역 모서리 부근에 낚시자리 흔적들이 있습니다. 위쪽농지에 붙은 둑보다는 아래쪽 농자와 산밑쪽이 자리가 좋아보입니다. 지나가던 중에 보았는데, 낚시하시는 분들은 안계시네요
[영종도(통개수로,북문저수지)] 상류쪽 연안이 석축으로 잘 정비되어 있고 차량도 접근 가능하며 텐트 공간도 있어서 민물 낚시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영종도 민물 낚시를 원하신다면 이곳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들리는 소문에는 어자원이 별로 없다고들 하시네요.
[영종도(을왕리선착장)] 그나마 을왕리 해변가에서의 짜증을 씻을수 있는 포인트가 아닌가 싶은 곳입니다. 점 걸어들어가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리 어려운 길이 아니며 멋진 전경과 좋은 갯바위 포인트가 있는 곳입니다.
[영종도(을왕리선착장)] 을왕리 가면 짜증만 받다가 오는 곳이네요. 해변가에 주차는 자기들 땅도 아닌데 식당 오는거 아니면 주차도 못하고 길막으면서 호객행위해서 차고 들이받고싶은 맘이 굴뚝같고 시내에서 먹는것보다 비싸고 양도 적고 비위생적이고 전경이 멋진것도 아니고 사람은 엄청 많고 차라리 옆 해변인 왕산해수욕장이 더 한산하고 좋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영종도(북측방조제)] B 포인트인 갑문 우측 석축지대로 내려가는 배수갑문 옆 철물은 낮에는 열려있으나 밤에는 잠겨있습니다. 종종 낮에도 잠겨있을때가 있네요. 이곳에서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차가 많이 다녀서 길 건너실때 꼭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영종도(모래채집장)] 비가 많이 와서 구경만 했으나 근처에 초소가 있습니다. 초병 둘이 나란히 걸어가네요. 물때를 잘 마춰서 온다면 원투에 대물 망둥어가 올라올꺼 같은 느낌입니다. ㅎ
[영종도(삼목수문,배수갑문)] 2012년 2월말 까지 배수갑문 보수공사로 이 주변을 주차장까지 폐쇄한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그럼 아예 낚시를 못할런지. 으흠..애기농어 새꼬시 해묵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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