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성지(금당지,성호지)] 낚시시즌이 거의 마감분위기인 곳입니다. 요즘에는 평일에는 돈을 안받고 주말에만 요금을 받습니다. 연안으로 도로 공사하느라 분위기도 어수선 합니다. |
[서경지(서동지)] 도로변으로 주차가 쉽게 되지만 석벽이라 도로변에서는 루어정도 가능하고, 상류의 팔각정 주변이 자리가 좋아 보입니다. |
[산북지, 주천지(해대기지)] 산북지나 주천지 모두 연안에 수초가 적당히 자라 있어 낚시환경이 좋습니다. 연안이 가파르지 않아 낚시자리도 편하게 잡을수 있습니다. |
[본죽지(본죽낚시공원)] 노지는 거의 낚시가 끝났고, 하우스에 마무리 정리 하고 있습니다.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
[복성지(지당지)] 계곡지라 그런지 물이 차서 일찍 시즌을 마감한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좌대가 관리실 주변에 다 모여있습니다. 관리실에 사람이 없어 확인을 못했습니다. |
[문촌1지(상오갑지)] 연안이 대체적으로 가파른 곳이라 낚시자리 잡기 어렵습니다. 제방 좌측 과수원 밑으로 낚시자리가 있고, 상류권에 자리를 펼수 있을거 같은데, 접근이 좀 어려워 보입니다. |
[문암지] 주위가 모두 과수원으로 되어 있는 곳입니다. 제방이나 좌측 과수원 밑으로 자리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
[무극지(사정지)] 제방주변은 현재 제방옆이나 아래쪽 모두 공사중입니다. 중류권 매점앞이 낚시자리가 좋아보입니다. 낚시흔적도 많이 보이고요. 주차도 편해 낚시하기가 좋아 보입니다. |
[진가지(모가지)] 제방은 시멘트로 되어 있어 제방에서는 자리가 없고, 그 외 연안으로 자리가 가능해 보입니다. 바로 앞에 모가중학교가 있어 제방우측 연안보다는 상류권이나 제방 좌측권이 조용해 보입니다. |
[동막동지(모래못지)] 작은 소류지로 제방중간에 수초가 자라 있어 그 주변이 포인트가 좋아 보입니다. 제방좌측연안에도 자리가 있고, 상류에도 자리가 있지만 규모가 작은 곳이라 많지는 않습니다. |
[광월지(회문지,동락지)] 물이 찬 계곡지라 일찍 시즌이 마감된듯 합니다. 낮에 다녀보았는데, 낚시하시는 분들이 안계시네요. |
[대덕지(노은지)] 산중에 있는 계곡지로 제방과 좌측 산밑을 제외하고는 전 연안에 좌대와 수상좌대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골라서 자리잡으시면 됩니다. |
[대곡지(큰골낚시터)] 연안좌대와 수상방갈로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로 와도 좋을듯 한곳입니다. 연안으로 시가 써있는 간판이 있으니 천천히 읽어보십시요.. |
[단양지(극동낚시터)] 고속도로가 바로 옆에 있어, 좀 희한한 경관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바로 옆에 한국생물안전성연구소라는 곳이 있는데, 뭘 연구하는지 궁금증을 주는 곳입니다. ^^ |
[다락개지] 주변이 전부 논이고 연안에 수초가 많아 낚시자리가 편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도로변에 주차하고 논길로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
[늘거리지(문촌소류지)] 계곡지로 산밑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합니다. 연안으로 낚시자리가 많이 있고, 전연안 낚시가능하지만, 제방권보다는 산밑자리나 도로변에 낚시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
[제일낚시터] 이곳은 2010년 4월부터 장어터와 붕어터로 운영 됩니다.
장어터는-장어,메기,철갑상어 입어료 35,000원 생미끼만 됨
붕어터는-붕어 손맛터 10,000원 으로 운영 됩니다. |
[장절샘터낚시터] 지난주 부터 잉어 붕어 않넣어요. 잉어터는 당분간 손맛터러 운영 한다고 하네요. 붕어터는 잡이터로 하는데 11월 7일 낮낚시애 조과가 6마리입니다. 고기가 별루 없어요. |
[거진항 방파제] 11월 20일날 갑니다. 그때는 감생이가 올라오길... |
[뇌실지] 연안이 많이 가파르지는 않지만 약간 가파른 편이고 둑이 넓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마을회관과 정자가 있어 여름철에 동네주민들이 나와 있을때는 눈치가 조금 보일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