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505 건
[설성지(금당지,성호지)] 낚시시즌이 거의 마감분위기인 곳입니다. 요즘에는 평일에는 돈을 안받고 주말에만 요금을 받습니다. 연안으로 도로 공사하느라 분위기도 어수선 합니다.
[서경지(서동지)] 도로변으로 주차가 쉽게 되지만 석벽이라 도로변에서는 루어정도 가능하고, 상류의 팔각정 주변이 자리가 좋아 보입니다.
[산북지, 주천지(해대기지)] 산북지나 주천지 모두 연안에 수초가 적당히 자라 있어 낚시환경이 좋습니다. 연안이 가파르지 않아 낚시자리도 편하게 잡을수 있습니다.
[본죽지(본죽낚시공원)] 노지는 거의 낚시가 끝났고, 하우스에 마무리 정리 하고 있습니다.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복성지(지당지)] 계곡지라 그런지 물이 차서 일찍 시즌을 마감한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좌대가 관리실 주변에 다 모여있습니다. 관리실에 사람이 없어 확인을 못했습니다.
[문촌1지(상오갑지)] 연안이 대체적으로 가파른 곳이라 낚시자리 잡기 어렵습니다. 제방 좌측 과수원 밑으로 낚시자리가 있고, 상류권에 자리를 펼수 있을거 같은데, 접근이 좀 어려워 보입니다.
[문암지] 주위가 모두 과수원으로 되어 있는 곳입니다. 제방이나 좌측 과수원 밑으로 자리를 만드는게 좋습니다.
[무극지(사정지)] 제방주변은 현재 제방옆이나 아래쪽 모두 공사중입니다. 중류권 매점앞이 낚시자리가 좋아보입니다. 낚시흔적도 많이 보이고요. 주차도 편해 낚시하기가 좋아 보입니다.
[진가지(모가지)] 제방은 시멘트로 되어 있어 제방에서는 자리가 없고, 그 외 연안으로 자리가 가능해 보입니다. 바로 앞에 모가중학교가 있어 제방우측 연안보다는 상류권이나 제방 좌측권이 조용해 보입니다.
[동막동지(모래못지)] 작은 소류지로 제방중간에 수초가 자라 있어 그 주변이 포인트가 좋아 보입니다. 제방좌측연안에도 자리가 있고, 상류에도 자리가 있지만 규모가 작은 곳이라 많지는 않습니다.
[광월지(회문지,동락지)] 물이 찬 계곡지라 일찍 시즌이 마감된듯 합니다. 낮에 다녀보았는데, 낚시하시는 분들이 안계시네요.
[대덕지(노은지)] 산중에 있는 계곡지로 제방과 좌측 산밑을 제외하고는 전 연안에 좌대와 수상좌대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골라서 자리잡으시면 됩니다.
[대곡지(큰골낚시터)] 연안좌대와 수상방갈로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로 와도 좋을듯 한곳입니다. 연안으로 시가 써있는 간판이 있으니 천천히 읽어보십시요..
[단양지(극동낚시터)] 고속도로가 바로 옆에 있어, 좀 희한한 경관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바로 옆에 한국생물안전성연구소라는 곳이 있는데, 뭘 연구하는지 궁금증을 주는 곳입니다. ^^
[다락개지] 주변이 전부 논이고 연안에 수초가 많아 낚시자리가 편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도로변에 주차하고 논길로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늘거리지(문촌소류지)] 계곡지로 산밑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합니다. 연안으로 낚시자리가 많이 있고, 전연안 낚시가능하지만, 제방권보다는 산밑자리나 도로변에 낚시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제일낚시터] 이곳은 2010년 4월부터 장어터와 붕어터로 운영 됩니다. 장어터는-장어,메기,철갑상어 입어료 35,000원 생미끼만 됨 붕어터는-붕어 손맛터 10,000원 으로 운영 됩니다.
[장절샘터낚시터] 지난주 부터 잉어 붕어 않넣어요. 잉어터는 당분간 손맛터러 운영 한다고 하네요. 붕어터는 잡이터로 하는데 11월 7일 낮낚시애 조과가 6마리입니다. 고기가 별루 없어요.
[거진항 방파제] 11월 20일날 갑니다. 그때는 감생이가 올라오길...
[뇌실지] 연안이 많이 가파르지는 않지만 약간 가파른 편이고 둑이 넓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마을회관과 정자가 있어 여름철에 동네주민들이 나와 있을때는 눈치가 조금 보일수도 있습니다.
     이전     361     362     363     364     365      다음    

Copyright © 2009 KBJ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