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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집마을 방파제] 구집마을 방파제는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가는 일부 몰지각한 낚시꾼으로 인해 마을에서 자주 방파제 못들어가게 줄로 입구를 막아놓기도 합니다. 제발 쓰레기좀 .. ~~
[적덕마을, 입도(갓섬)] 조선소 방향 해안도로는 조선소 근무하는 직원들의 차량으로 인해 주차가 힘들정도로 길게 주차가 되어 있어 낚시 하려면 적당한 곳에 주차하고 한참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예포마을,딱섬 방파제] 쓰레기문제로 마을에서 낚시를 못하게 합니다. 낚시할때는 최소한 자기가 가지고 온 쓰레기라도 반드시 가지고 갑시다 ~~
[무량지] 제방 위아래로 2개의 저수지가 있는 곳으로 아래 저수지가 포인트는 더 좋아보이는데, 마을에서 양어장으로 사용하는 곳이라고 낚시를 못하게 하는 곳입니다.
[대당지] 대당지는 접근하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도로옆에는 있는데, 높이차가 심해 도로에서는 접근이 안되고, 마을쪽에서 올라가야 합니다.
[예포소류지] 배수가 좀 되면 좌우 중류 연안으로 낚시자리가 좀 보이고, 만수시에는 제방이나 상류권에서 낚시가 가능해 보입니다.
[안정지] 도로변에 있어 접근이 좋은 점은 있지만, 마을에서 내수면 어업장이라고 푯말을 세워놓아 낚시하기 눈치가 조금 보이는 곳입니다.
[거제도(쌍근마을,은방몽돌밭)] C포인트는 우럭 조항이 좋습니다. 수심 1미터에서 1.5미터 정도 주시고 카드낚시채비 하시면 우럭 쌍걸이는 기본으로 올라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만. 야간 낚시시 가로등이 없다는 점과 지역 주민들이 펼쳐놓은 어망이 넓게 펼쳐져 있어 다소 비좁고 불편하게 느껴진다는 점은 염두해 두고 출조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B포인트 또는 그 주변에서는 야간 볼락 및 호래기 낚시가 심심찮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조황도 꽤 괜찮은 편으로... 거제권 '꾼'들 사이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포인트로 소리없이 유명한 곳 입니다. 아담한 어촌 크기에 비해 숙박시설도 꼼꼼히 갖춰져 있고 다양한 어촌체험 이벤트가 다양하여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제도(다대방파제,다포방파제)] 9월부터 10월말까지 흰등대 중간지점 꺽이는 곳 외항쪽 포인트.. 메가리 잡듯 쉼없이 감시 잡아내는 모습 수차례 목격했습니다. 물론 쿨러조항 여러차례 경험해봤구요.. 감시철... 이곳은 발 디딜틈도 없는 전쟁터나 다름없습니다. 텐트는 기본이고 2박3일.. 3박4일 머물면서 수없이 올라오는 감시 손맛에 세월가는 줄 모르는 조사님들로 넘쳐나는 곳이 바로 이 곳 입니다.칼싸움은 기본이므로 미리미리 칼 갈아두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
[물왕리지(흥부지)] 석축지역이라 연안에 붙여서 캐스팅하면 메기, 배스 잘 올라옵니다. 배스는 평균사이즈가 대략 25~30후반까지 올라옵니다. - 피싱맵 회원 탱이님 정보 -
[죽산낚시터(죽산지,선장지)] 몇일 강추위로 이른 아침에는 수초가에 살얼음이 있어 얼음을 깨고 낚시을 시작 해야 합니다 아직 상류 수초권 위주에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같은 포인트라도 날씨 여건에 따라 조황 차이을 보이고 있으며 낮에도 지렁이 짝밥을 사용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선촌마을,상삼마을 방파제] 선촌마을방파제는 마을에 붙어있지만 작은 마을이라 그런지 조용합니다. ^^;; 너무 조용해서 낚시하기가 미안할 정도 ~~ 오히려 상삼마을방파제가 여러명이 낚시하기에도 더 좋습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눈치받을일도 없습니다.
[동호항 방파제] 큰방초입 C포인트에서 큰방방향으로 방파제 가기전까지 테트라포트가 낚시하기가 좋고, 큰방은 테트라로 내려가기가 힘든곳이라 낚시가 어렵습니다. 방파제낚시는 작은방파제에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남동 마리나리조트 방파제] 마리나방파제는 석축이나 테트라포트도 없는 폭이 좁은 방파제이지만, 난간이 낮아 낚시하기에는 어렵지 않은 곳입니다. 마리나리조트에 나이트클럽이 있어서 인지 야간에는 방황하는 청춘들이 불꽃놀이 많이 합니다.
[통영등대낚시공원] 일요일 통영등대낚시공원을 찾아보았더니,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인지 낚시객은 2명.. ^^;; 조황은 손가락만한거만 몇마리 올라왔다고 하네요.. 날이 추워져서 인지 입질도 별로인듯..
[수륙마을,등대낚시공원] 낚시공원 가기전 방파제에서 많이 합니다. 이곳은 무료라서 ^^;;
[이운마을 방파제] 선창쪽에서는 작업선이 많아 사이로 낚시가 가능해 보이고, 방파제는 바다쪽으로 자리잡고 하시면 됩니다. 볼락이나 놀래미가 많이 올라옵니다.
[논아랫개,봉전,남촌,수산연구원] 남촌마을이나 봉전마을의 안쪽 방파제는 조황이 별로이고, 논아랫개마을 방파제는 망상어가 바다속에서 입벌리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던지면 올라옵니다.
[물개마을 방파제,갯바위] 주변에 펜션이 여러개 있어 가족여행이나 친구들과의 낚시여행으로 좋아보이는 곳입니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많이 올라옵니다. 별 기대없이 잡어낚시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마동(척포) 방파제] 척포방파제나 해안도로쪽으로 일요일이라 그런지 많은 낚시꾼들이 몰려 있는 곳입니다. 보트로 낚시하시는 분들은 감생이가 가끔 올라오고, 방파제권은 놀래미나 망둥어 정도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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