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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9월 24일경 제주로 낚시 다녀왔습니다. 제주 낚시는 이번이 처음이라 약간 설레기도 하고 암튼 피싱맵 지도 다운받아(제주 남부권)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제가 처음 낚시대를 던진곳은 '신흥리 방파제,갯바위' 포인트로 오후 15:00시쯤 도착하니 지역분들 몇분과 조사몇분이 이미 자리를 잡고(E포인트) 시알은 작지만 손바닥만한 벵에돔등 몇수 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야간엔 방파제(C포인트)로 이동 채비를 해보았습니다 역시 낚시꾼 몇분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테트라포트가 커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역분 한분이 20:00경 던질낚시(원투,3호대이상)에 손바닥만한 고도리(고등어 새끼)를 엮어 C포인트에서 바다쪽으로 던져 약 6,7분후에 40자(1.5킬로이상)짜리 다금바리 한마리를 낚아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괜히 마음이 설레여 이분에 대해 여쪄보니 지역에서 다금바리만 30년이상 잡으셨다는데 다금바리는 오는 시간이 잠깐이라 시간 맞쳐 던진다고 합니다 20분 낚시로 다금바리 2마리 시가로 약 20만원이상이라며 기분좋게 가시더라구요
다음날은 포인트를 물색하다 '남원 큰엉 갯바위' 포인트 금호리조트 바로앞 갯바위였습니다. 그야말로 황금포인트였습니다. 사람도 많고요 새벽일찍 가야 좋은 포인트 잡습니다. 금호리조트 앞 올레길에서 갯바위로 나가는 지점 돌출된 지점이 최고 포인트(A포인트)였습니다. 조사한분이 35cm이상 벵에돔 몇수 건지는것을 보았고 주위에서도 손바닥만한 벵에돔 잘올라옵니다
이후 '남원 포구 방파제' A포인트로 이동해 보았습니다만 바람도 많이 불고 수심도 낮아 이러타할 재미는 보지 못하고 제주에서의 짧은 출조를 마감했습니다 제주에서의 첫경험으로 큰 성과는 없었지만 이를 경험삼아 다음엔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만 제주에 두고 왔습니다 남원 낚시점에서 이곳 제주의 채비에 대해 주인에게 물어보았는데 지역에선 기본 전유통채비이나 육지와 달리 그냥 추만 매달아 던진다고 했습니다만 제가 잘몰라 소개를 못하겠습니다(매듭채비로 감성돔 욕심을 부렸지만 감성돔 구경도 못했습니다 ㅎㅎㅎ) 전유동채비로 벵에돔 작은씨알 몇수로 만족!
피싱맵 운영자님의 제주낚시 지도 덕분에 재밌게 제주에서 낚시 잘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