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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군산권.왕등도권.격포권.위도권 공략은 반유동채비로...
작성자 캔듀  2010.04.25 18:14
.[격포권, 위도권.왕등도권.고군산권에서 반유동 채비를 이용하여 완만한 조류대를 공략해보자]

  

서해권 감성돔 낚시라 하면 출조항을 기준으로
우린 격포권, 위도권.왕등도권.고군산권 등지를 들 수 있겠지만
위도를 비롯한 수많은 섬들이 많고 조수간만의 심한 차이로 조류의 소통이 원활하여
감성돔의 먹이 활성도도 높고 여러 가지 편의 시설면에서 출조에 유리한 격포권을 가장 많이 찾게된다.


그러므로 서해권 감성돔 대해서는 격포권을 기준으로 하여 말해 보겠다.


서해권 낚시 출조지중에서 많은 꾼들이 즐겨 찾는 격포지역은 인근 내만권에 산재되어있는
수많은 작은 섬들과 간조시 들어나는 작은 여에서의 치고 빠지는 식의 여치기
그리고 위도·왕등도권을 주 낚시 지역으로로 삼으며 조금 멀리는 인근 해역인
고군산군도와 비안도, 안마군도 지역까지 출조를 할 수 있는 전천후 바다낚시 지역으로서
또한 갯바위 낚시 최대 감성돔 전진기지로 우리네 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곳이다.



격포권은 보통 4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를 감성돔의 시즌이며
왕등도권은 12월까지 출조를 하곤 한다, 매년마다 수온 상승하게 되면은  하섬 인근과 궁항,
사자섬, 똥여, 노은여 쪽에서 감성돔들이 낚이기 시작한다,




서해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대부분의 갯바위 수심도 남해지역보다는 얕다.
특히 격포 근해의 섬들과 내만권의 지역은 수심이 얕고 조류의 속도가 빠르지 않은 장소가
포인트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언제나 각광받은 간출여(쌍여/명인여~등등)들과
격포권 유명 포인트로 손꼽히는 형제섬, 사당도, 누에섬, 노은여, 사자섬, 임수도 지역들이 그에 속한다.



채비는 주로 반유동채비를 많이 쓴다.
수심이 얕기 때문에 반유동 채비만으로도 넓은 지역을 충분히 탐색할 수 있다.
낚싯대는 5.3m대로 0.8호나 1호대를 주로 쓴다. 릴은 소형 스피닝릴이나 LB릴을 사용하는데
가벼운 것보다는 기능면에서 뛰어난 것을 고르도록 한다.
원줄은2.5∼3호로 물에 뜨는 타입을 사용하고 목줄은 1.5호 내외면 적당하다.



격포 근해에서는 반유동채비를 할 때 찌 수심은 총 5m 내외로 잡으면 무난하며,
노은여나 사당도 등 약간 깊은 수심에서도 이 정도 짜수심으로 공략한다.
다만 간출여에서는 수심이 2∼3m 정도로 얕은 곳에서도 감성돔이 잘 낚이기 때문에
찌수심을 그에 맞춰 낮게 잡아야 한다.



찌는 조류가 느린 조금물때를 전후해서는 예민한 찌를 주로 쓰고,
사리 물때나 파도가 높을 때,그리고 먼 곳을 노릴 때는 부력이 큰 찌를선택하는 것이 좋다.



목줄의 길이는 보통 2발∼2발 반 정도로 길게 쓰지만 수심이 얕을 때는 조금 짧게도 쓴다.
목줄에 봉돌을 물릴 때는 바늘 위에서 40∼60cm쯤에 좁쌀봉돌을 하나 달고
그 위에 60cm 거리에 0.5부 봉돌을 하나더 단다.
봉돌의 개수는 유속과 여걸림 상태를 살피면서
목줄에 한 개만 달아줄 때도 있고 3개를 더 달아 줄 때도 있다.



바늘은 크릴색 감성돔바늘 2∼3호로 가볍고 작은 바늘이 예민한 입질에도
흡입률이 좋아 햇챔질이 훨씬 줄어든다.
비안도 북쪽이나 고군산 관리도 등 수심이 대체적으로
깊고 직벽을 이루는 지역은 전유동채비나 잠길찌기법이 훨씬 유리 할 경우도 많다.



서해에서는 물색이 너무 탁하여 낚시를 망치는 수가 많으므로 되도록
조금물때를 전후하여 날짜를 잡고 포인트를 잡을 때도
가급적 물빛이 맑은 곳을 고르도록 한다.



특히 들물과 썰물이 교차하면서 뻘물과 맑은 물이 뒤섞여서 흘러갈 때는
맑은 물이 흘러들 때 입질이 들어오므로 이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
밑밥은 유속에 맞추어 반죽하는데 유속이 빠를 때는 집어제를 많이 섞어
무겁게 만들어 덩어리지게 뿌리고 유속이 느릴 때는 집어제를 적게 섞어
크릴이 흩어지면서 가라앉게 하는 것이 좋다.

본인이 말씀 드린것은 절대적으로 원칙이 아니오니 오해가 없길 바라며
물론 각 개인마다 채비 기법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현장에 입각하여 임하시기 바랍니다,(각 개인 마다 견해 차이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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