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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의 고향,수로가 많은 고향~ 2년만에 순천의 대물 전문 낚시인 태극님도 뵐겸!! 고흥으로 달려 갔습니다. 많은분들이 오신다고 약속 했다가 펑크~ㅎㅎㅎ 하지만 선아아빠도 오고 태극님 그리고 지인들도 몇분!! ^^
 저희가 추천 받은길에 많은 소류지가 있습니다,그중 지나치며 몇장 담아 봅니다.
 위의 저수지는 거군저수지 랍니다,한 4000평 정도 될까나!!하지만 3분1은 부들로 쩔어 있습니다.
 거군저수지 바로 아래 저희가 낚시점방을 펼칠 수로 사진들 담아 봅니다.
 많은 비가 고흥에도 왔습니다,하지만 낮기온이 영상11도까지 올라 기대는 100% 입니다. 하지만 매번 같은 생각하고 어디든 달려 갑니다.ㅎㅎㅎ
 자리도 많고 부들도 보기좋게 형성 되어 마음을 재촉 합니다.
 부들 안쪽에 얼마마 많은 대물이 숨어 있을까요~
 이곳 거군 수로엔 가물치 m급,빠가사리,붕어만 산다고 합니다.
 정말 얼음 낚시에 질려 달려온 고흥이지만 물낚시 생각에 수로를 둘러보며,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해가 서서히 올라 옵니다~
 오늘 낮기온을 올려줄 고흥산 태양 입니다.
 드디어 거군 수로에 점방을 차리고 부들 안쪽에 대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아~~~~~~~~~정말 행복 합니다.
 그간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피곤했던 정신적인 모든것에 잠시나마~~ 저안에 부들밭으로 날라 갑니다......쥑입니다.
 선아아빠님도 포인트 앞쪽 부들밭을 바라보며 뭔가를 생각 하겠죠~~ 멀리 고흥까지 1등급 한우 부채살 가지고 달려와준 선아아빠!!!!! 고맙고 잘먹었다.
 수로의 차가운 온도가 슬슬 올라 갑니다,부디 오늘 밤까지 이어지길~
 올해 첫 물낚시를 선아아빠랑 하게 되어 굿~~ 입니다. 기대는 하지만 물낚시 한다는 마음으로 대물은 마음속에 몇일전부터 자리하고 있습니다.
 슬슬 집중좀 해볼까요~~ 우측에서 3번째 4.2칸 아~~~~~~~~~~
 선아아빠님 잠자는 사이 윈쪽 3번째 5번째찌 받침틀 앞까지~~이동~ㅋㅋㅋㅋㅋ
 저를 보러 멀리와준 동생~고맙다.^^
 이곳 거군수로는 해빙후 한달정도가 가장 낚식가 잘되며,대물붕어들의 움직임이 활발 하다고 합니다. 미끼는 모두 지랭이 빵존걸루 5마리씩~오랜만에 장대 앞치기 정말 행복 합니다. 2부에서 다시 뵈요.^^
[ 강태공 닷컴 고흥 물낚시 1부] |